[셀프사진관] Selfie Studio_역사와 발전

 셀프스튜디오란 selfie studio란 이름으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이다. 홍콩을 필두로 전세계적으로 최근에 매우 인기가 급상승하였다. selfie studio는 기존 전통적인 사진 스튜디오처럼 카메라, 조명 등 궤를 같이 하지만 사진을 능숙한 전문사진가가 아닌 고객 스스로가 찍는다. Bluetooth 리모컨 사용하여 전체 사진 촬영 과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. 즉, Selfie studio들은 (전문 사진 촬영에 비해)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사적인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.

 

ㅁ 역사와 발전

 첫 Selfie Studio인 타카 포토(TakaPhotoo)는 2009년 6월 미국 뉴욕에 설립되었다. 그 스튜디오는 60제곱 미터 정도 크기에 8개 촬영실이 있었습니다. 2013년에는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다른 국가로 확장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.

 Selfie Studio들은 베이징, 상하이 및 밴쿠버와 같은 곳에 전 세계에 만들어졌습니다. 트렌드는 유럽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. 2013년 말에는 홍콩에 출범하기 시작했습니다. 최근 몇 년 동안 약 30개의 Selfie 스튜디오가 설립되었으며 이는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활동이 되었습니다.